칭찬합니다

'스미싱' 대신 '문자사기'라는 우리말로 순화

  • 등록일: 2022.09.08
  • 조회수: 472

추석 앞두고 문자사기가 기승입니다. 

'스미싱'이라는 말은 너무 어렵습니다. 


기존의 외국어도 쉽지않은데,  

문자메세지(M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라니 이해가 더 어려울 수 밖에요. 


'스미싱'을 주의하라는 말보다

'문자 사기'를 주의하라는 말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순화한

방송통신위원회를 칭찬합니다. 


피해사례와 대처방법을 함께 알려주어서 

더욱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풍요롭고 여유로운 한가위 되세요.

'스미싱'대신 '문자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