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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사랑꾼, 장원 급제요!
쉬운 우리말로 다행시를 지어보았소
한: 한평생 함께 하던 이. 먼저 떠나려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아
글: 글에 새겨두고 가는 이 내 마음.
날: 날마다 손으로 전하던 온기. 이제 편지에 두고 가니 이 글이 그대를 따뜻하게 데워주길.
한글이 없었다면 전할 수 없었을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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