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한글날 잔치

한글 사랑꾼, 장원 급제요!

진해중 다행시

  • 등록자: 윤건영
  • 등록일: 2022.10.13
  • 조회수: 332

한 : 한라산 정상을 찍고 내려가는 길을 보니 무릎이 말했다.

글 : 글러 먹었다.

날 : 날로 먹어야겠다.


훈 : 훈남은

민 : 민물고기를 좋아한다. 그 사람은

정 : 정준이다.

음 : 음 맛있네.


세 : 세상 살기 힘드니깐,

종 : 종 치면

대 : 대구 먹으러 가야지

왕 : 왕밤빵도 먹으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