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한글날 잔치

한글 사랑꾼, 장원 급제요!

훈민정음

  • 등록자: 보경
  • 등록일: 2022.10.05
  • 조회수: 322

육과 훈계 한 마디 없이도

족은 언제나 하나 되었네 

신이 깨어있고, 마음은 들끓었던 때는 어디가고

객의 글자만이 도회에 나뒹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