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한글날 잔치

한글 사랑꾼, 장원 급제요!

훈민정음 사행시

  • 등록자: 이명희
  • 등록일: 2022.10.04
  • 조회수: 398

훈: 훈훈한 외모가 부럽습니다.

민: 민족 중흥의 역사를 띄고 태어났군요.

정: 정면에서 보니 눈이 부십니다.

음: 음침한 사람은 절대 알아볼 수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