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한글날 잔치

한글 사랑꾼, 장원 급제요!

훈민정음

  • 등록자: 조한중
  • 등록일: 2022.10.04
  • 조회수: 327

훈 : 훈(訓) 은 '가르칠 훈'이요

민 : 민(民)은 '백성 민"이며

정 : 정(正)은 '바를 정'으로

음 : 음(音)은 '소리 음"이니 

 [훈민정음] 한 글자, 한 글자를  새기며,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을 10월 9일 하루만이라도 잊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