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복잡한 국제기구 이름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 약칭으로 기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신문이나 뉴스를 볼 때, 일상생활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귀신과 유령, 좀비들도 다 개성 있고 귀여워서 문제 풀 때마다 재밌었어요.
유학파 저승사자, 외국어에 감염된 좀비, 해골이네 집, 보자기귀신, 도깨비불 다 너무 재밌고 귀여웠어요.
다음 모험까지 진짜 우리말 장인이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야 겠어요.
우리말약칭제안모임의 의미 있는 활동도 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