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우리말을 쓰자

나라면 말이야

다듬은 우리말이 이미 있더라도 더 알맞은 우리말이 있다면 제안하세요. 쉬운 우리말 사전에서 이미 다듬은 말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나라면 말이야

나라면 말이야

총 88732건

3392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홈페이지 주요사업 부분에서 발견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라는 외래어끼리의 합성어보다는 온라인 사회 소통망/관계망이라는 여러가지 형태의 관계를 포용하고 나타낼 수 있는 쉬운 말로 대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글번호 : 3392
- 등록자 : 박수민
- 등록일 : 2020.07.20
- 조회수 : 789
3391
K-컬처

한국저작권보호원 홈페이지 내 보도자료에서 발견하였습니다. 최근 ‘k-00’을 활용한 다양한 단어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것’을 나타내는 단어에 ‘컬처’라는 외래어를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보다는 ‘k-문화’, 한국 문화와 같은 단어로 사용하는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 글번호 : 3391
- 등록자 : 박수민
- 등록일 : 2020.07.20
- 조회수 : 785
3390
킬러콘텐츠

한국저작권보호원 홈페이지에서 발견했습니다. 긴급대응 저작물이라 함은, 중요한 저작물이라는 뜻인데 킬러 콘텐츠 라는 외래어 역시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으므로, 우리말로 정확한 의미를 전달해야 합니다.
- 글번호 : 3390
- 등록자 : 박수민
- 등록일 : 2020.07.20
- 조회수 : 1490
3389
라이프사이클

한국저작권보호원 홈페이지에서 발견했습니다. '라이프사이클'은 다양한 뜻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어 혼란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우리말을 사용하여 정확한 의미 전달을 해야합니다. '라이프사이클'은 문맥상 개발되거나 발전했다가 다시 가라앉는 양상의 순환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발주기, 발전주기 등의 쉬운 우리말로 순화해 사용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글번호 : 3389
- 등록자 : 박수민
- 등록일 : 2020.07.20
- 조회수 : 2503
3388
컨트롤타워

한국저작권보호원 홈페이지에서 발견했습니다.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체계, 제도를 설명하기 위해서 외래어 보다는 우리말로 더 많은 국민들이 이해하고 인지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따라서 '컨트롤타워'를 종합 상황실, 지휘 본부 등으로 대체 사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 글번호 : 3388
- 등록자 : 박수민
- 등록일 : 2020.07.20
- 조회수 : 773
3387
인사이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홈페이지의 뉴스레터에서 발견했습니다. 정기 발간물 중 하나를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므로, ‘인사이트’라는 두루뭉실한 느낌의 외래어보다는 ‘통찰, 식견, 관련 정보’ 등으로 표현하여 국민들이 관련 정보를 잘 습득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글번호 : 3387
- 등록자 : 박수민
- 등록일 : 2020.07.20
- 조회수 : 1291
3386
메일링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홈페이지에서 발견했습니다. 최근, 구독 서비스의 확대로 온라인 정보 정기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양한 이름으로 사용되지 않고 ‘구독 서비스’라는 일관된 우리말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글번호 : 3386
- 등록자 : 박수민
- 등록일 : 2020.07.20
- 조회수 : 829
3385
인포그래픽

한국문화관광연구원>KCTI소식>보도자료에서 발견하였습니다. ‘인포그래픽’이라는 자료는 활용도가 높은 ‘시각 자료/그림 자료’ 입니다. 이를 더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쉬운 우리말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글번호 : 3385
- 등록자 : 박수민
- 등록일 : 2020.07.20
- 조회수 : 1403
3384
스토리텔링

한국문화관광연구원>KCTI소식>보도자료에서 발견하였습니다. ‘스토리텔링’이라는 외래어 대신 이야기전달, 이야기전개 등의 단어로 바꿔 정확히 설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글번호 : 3384
- 등록자 : 박수민
- 등록일 : 2020.07.20
- 조회수 : 1596
3383
문화뉴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KCTI발간물>세미나·토론회 자료에서 발견했습니다. ‘뉴딜’이라는 단어는 익숙하지만 정확한 의미나 뜻을 모르는 국민도 많을 외래어이므로 ‘재생’ ‘부흥’ 논의와 같은 단어로 바꾸어 행사의 요지를 국민들이 잘 알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 글번호 : 3383
- 등록자 : 박수민
- 등록일 : 2020.07.20
- 조회수 : 734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