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우리말을 쓰자

총 887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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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소모임

강동구청 누리집의 일부입니다. '소그룹'과 같이 한자+영어는 약간 어색한 감이 있어 '소모임'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글번호 : 11772
- 등록자 : 김다현
- 등록일 : 2021.11.13
- 조회수 : 835
11771
레시피>비결

강동구청 누리집의 일부입니다. '레시피'는 요리법/조리법으로 많이 사용되지만, '건강'과 합쳐져 사용되는 경우이므로 요리(조리)법보다는 '비결'로 대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글번호 : 11771
- 등록자 : 김다현
- 등록일 : 2021.11.13
- 조회수 : 795
11770
쿠킹클래스>요리교실

강동구청 누리집의 일부입니다. '쿠킹클래스' 대신 '요리교실'을 사용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글번호 : 11770
- 등록자 : 김다현
- 등록일 : 2021.11.13
- 조회수 : 760
11769
테스트>확인

강동구청 누리집의 일부입니다. 원래 '테스트'는 '시험'을 의미하지만, 해당 문맥에서는 '확인'이라고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글번호 : 11769
- 등록자 : 김다현
- 등록일 : 2021.11.13
- 조회수 : 767
11768
데이터라벨링>정보 전처리 작업

강동구청 누리집의 일부입니다. '데이터라벨링' 대신 '정보 전처리 작업'을 활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글번호 : 11768
- 등록자 : 김다현
- 등록일 : 2021.11.13
- 조회수 : 768
11767
이메일>전자우편

강동구청 누리집의 '이메일'을 '전자우편'으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 글번호 : 11767
- 등록자 : 김다현
- 등록일 : 2021.11.13
- 조회수 : 784
11766
옴부즈만>감찰관

강동구청 누리집의 일부입니다. " 옴부즈만(Ombudsman)은 국민의 대리인으로서 행정에 대한 주민의 고충을 접수하여 제3의 중립적 입장에서 조사하여 시정조치를 권고함으로써 주민과 행정기관 양자간에 발생하는 문제를 간이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임명된 외부 전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Ombud는 스웨덴어로 「수권을 받은 대리인」이라는 뜻이고, 호민관(護民官) 또는 행정감찰관(行政監察官)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 이를 활용하여 '옴부즈만' 대신 '감찰관'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 글번호 : 11766
- 등록자 : 김다현
- 등록일 : 2021.11.13
- 조회수 : 797
11765
매니페스토>공약

강동구청 누리집 첫 화면입니다. 같은 뜻을 가진 '매니페스토'와 '공약'을 같이 쓸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공약' 한 가지만 적어두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글번호 : 11765
- 등록자 : 김다현
- 등록일 : 2021.11.13
- 조회수 : 807
11764
스마트 도서관

기장군청 보도자료 스마트를 지능형으로 바꿔주세요
- 글번호 : 11764
- 등록자 : 홍선화
- 등록일 : 2021.11.13
- 조회수 : 803
11763
캐치프레이즈

기장군청 알림사항 캐치프레이즈를 선전구호로 바꿔주세요
- 글번호 : 11763
- 등록자 : 홍선화
- 등록일 : 2021.11.13
- 조회수 : 801

나라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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