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우리말을 쓰자

총 32건

공모전 당선작 > 체험 수기
번호	제목	등록자	등록일	조회
22	[2022 공모전 당선작] 보람상 - 정체불명의 외국어 대신 우리말로 바꿔요! 김경진 22.11.07 조회수 398	김경진	2022.11.07	398
21	[2022 공모전 당선작] 보람상 - '병영문화 개선'은 우리말 사용으로부터 유성진 22.11.07 조회수 468	유성진	2022.11.07	468
20	[2022 공모전 당선작] 북돋움상 - 나는 대한민국의 안내원이다! 남윤숙 22.11.07 조회수 360	남윤숙	2022.11.07	360
19	[2022 공모전 당선작] 북돋움상 - 그건 그냥 '코로나 우울증'이에요 김영주 22.11.07 조회수 410	김영주	2022.11.07	410
18	[2021 공모전 당선작] 으뜸상 - ‘언어 복지’, 언어에도 사람이 산다 박성근 21.12.29 조회수 1275	박성근	2021.12.29	1275
17	[2021 공모전 당선작] 버금상 - 아버지를 간병하며, 우리말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정현환 21.12.29 조회수 932	정현환	2021.12.29	932
16	[2021 공모전 당선작] 버금상 - 모듈러 교사? 그분은 어떤 선생님이셔? 최혜정 21.12.29 조회수 935	최혜정	2021.12.29	935
15	[2021 공모전 당선작] 보람상 - 그녀의 새로운 도전 권혜준 21.12.29 조회수 942	권혜준	2021.12.29	942
14	[2021 공모전 당선작] 보람상 - 세대 간 의사소통 막는 외국어 남용 김선규 21.12.29 조회수 1001	김선규	2021.12.29	1001
13	[2021 공모전 당선작] 보람상 - 우리글 속의 외국 낱말은 잡초 같은 거 윤재열 21.12.29 조회수 884	윤재열	2021.12.29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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