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우리말을 쓰자

나라면 말이야

다듬은 우리말이 이미 있더라도 더 알맞은 우리말이 있다면 제안하세요. 쉬운 우리말 사전에서 이미 다듬은 말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나라면 말이야

나라면 말이야

총 887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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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한국장학재단>재단소개>사이버홍보실>소셜미디어에서 발견했습니다. '소셜미디어'는 현대사회에서 흔히 쓰이는 말이지만 전 연령대의 시민이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사회의 소식을 주고받는 매체의 망이라는 뜻의 '사회매체망'을 소셜미디어의 대체어로 제안합니다.
- 글번호 : 3342
- 등록자 : 박수민
- 등록일 : 2020.07.20
- 조회수 : 736
3341
멘토링

한국장학재단>인재육성>대학생지식멘토링>대학생지식멘토링이란 에서 발견했습니다. '멘토링'이라는 단어는 일상언어로 굳어지는 추세지만 뜻과 맥락을 고려한 새로운 단어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짝지어서 상담하고 도움을 주는 활동을 뜻하는 '짝상담'을 대체어로 제안합니다.
- 글번호 : 3341
- 등록자 : 박수민
- 등록일 : 2020.07.20
- 조회수 : 1781
3340
포토스토리

한국장학재단>재단소개>윤리경영>사회공헌 에서 발견했습니다. '포토스토리'는 '포토'와 '스토리'라는 두 외국어의 합성어로 모두 우리나라 언어로의 순화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이는 '사진이야기'로 대체할 것을 제안합니다.
- 글번호 : 3340
- 등록자 : 박수민
- 등록일 : 2020.07.20
- 조회수 : 1426
3339
사이버 오리엔테이션

한국장학재단>재단소개>알림>공지사항 중 '국가근로장학금 사이버오리엔테이션 변경사항 안내' 에서 발견했습니다. '사이버'대신 '온라인'으로 대체하고 '오리엔테이션'은 '예비교육'이라는 우리나라 언어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이버 오리엔테이션'을 보다 알기 쉽고 이해하기 편한 단어 '온라인 예비교육'으로의 변경을 제안합니다.
- 글번호 : 3339
- 등록자 : 박수민
- 등록일 : 2020.07.20
- 조회수 : 861
3338
가이드라인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의 건전성 판단가이드 부분에서 발견했습니다. 가이드라인은 기관이나 사용서 등에서 안내하는 규정이나 규칙등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외국어끼리의 합성어인 '가이드라인' 대신 '안내규정', '안내규칙' 등으로의 변경을 제안합니다.
- 글번호 : 3338
- 등록자 : 박수민
- 등록일 : 2020.07.20
- 조회수 : 850
3337
리서치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의 리서치 및 리포트 부분에서 발견했습니다. '리서치'는 '조사' 혹은 '조사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므로 우리나라 말로 순화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리서치'를 '조사'로 순화해 사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 글번호 : 3337
- 등록자 : 박수민
- 등록일 : 2020.07.20
- 조회수 : 923
3336
컨설팅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의 행복예감활동 부분에서 발견했습니다. 컨설팅은 '상담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맥락상 일대일로 혹은 전문적으로 상담해주는 뜻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컨설팅'을 '맞춤설계', '맞춤상담' 등으로 순화할 것을 제안합니다.
- 글번호 : 3336
- 등록자 : 박수민
- 등록일 : 2020.07.20
- 조회수 : 1398
3335
뉴딜

청와대 홈페이지 메인배너에 뉴딜이라는 단어보다는 새로운정책으로 바꾸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글번호 : 3335
- 등록자 : 임기영
- 등록일 : 2020.07.20
- 조회수 : 1461
3334
워크문화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의 보도자료 부분에서 발견했습니다. '일' 혹은 '직장' 등을 뜻하는 '워크'는 흔히 쓰이는 외국어지만 '워크'와 '문화'를 합성한 '워크문화'는 흔히 쓰이지 않고 불필요한 외국어 사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를 '직장문화' 혹은 '일문화' 등으로 순화해 사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 글번호 : 3334
- 등록자 : 박수민
- 등록일 : 2020.07.20
- 조회수 : 1380
3333
거버넌스

해양환경공단 홈페이지의 보도자료에서 발견했습니다. '거버넌스'는 '관리, 감찰'을 뜻하는 외국어입니다. 사회나 일상적으로 흔히 쓰이는 단어가 아니므로 혼란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래의 뜻인 '관리', '감찰' 등으로 순화해 사용하면 보다 뚜렷하고 명확한 의미 전달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글번호 : 3333
- 등록자 : 박수민
- 등록일 : 2020.07.20
- 조회수 : 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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