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우리말을 쓰자

총 887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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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중랑구청 LIVE를 생방송으로
- 글번호 : 13202
- 등록자 : 김고은
- 등록일 : 2021.11.29
- 조회수 : 684
13201
패밀리파티

중랑구청 패밀리파티를 가족잔치로
- 글번호 : 13201
- 등록자 : 김고은
- 등록일 : 2021.11.29
- 조회수 : 671
13200
뉴스

중랑구청 뉴스를 새소식으로
- 글번호 : 13200
- 등록자 : 김고은
- 등록일 : 2021.11.29
- 조회수 :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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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이 무엇인가요?

요즘에 코로나로 시청 홈페이지를 사용해서 확진자수와 동선들을 확인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홈페이지 접속량이 늘었는데 예전과 다르게 사이트를 자주 드나들다 보니 광명시 이런저런 행사와 뉴스들도 볼 수 있어 확인을 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메뉴중 광명소개란에 광명의 상징물이 있고 그 카테고리 안에 뜬금없이 영어로 CI이란 메뉴가 있었습니다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CI이가 무엇을 뜻하는 단어인지 따로 설명이 없었습니다 CI이란 메뉴를 보고 몇 명이나 그 뜻을 이해 할 수 있을까요 아마 익숙치 않으니 눌러보지도 않을 듯 합니다 하지만 정작 들어가서 확인을 해보면 광명시 문장,휘장,슬로건,시기,캐릭터,상징물 등 하나하나 사진과 함께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과연 내가 사는 시에 의미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좀 더 시민들이 접근을 쉽게 할 수 있게 메뉴 이름을 바꾸어 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Corporate Identity (CI)사전적 의미로 기업의 이미지를 통합하는 작업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CI이라는 낯설고 딱딱한 단어보다 광명시의 의미를 설명하고 담은 만큼 간결하고 강하게 광명의 정체성 이렇게 바꿈이 어떨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영어보단 대한민국 한글이 더 널리 사용 되었으면 합니다
- 글번호 : 13199
- 등록자 : 김지유
- 등록일 : 2021.11.29
- 조회수 :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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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를 '붙임딱지'로

보건복지부에서 다양한 복지제도 정보와 맞춤형 복지 혜택에 대해 간편히 검색하고 이를 신청할 수 있도록 만든 누리집 '복지로'에 들어가보면, 누리집을 홍보하는 곳에 '스티커'라는 외국어가 적혀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 부처에서 시민들의 복지를 위해 만든 누리집인데도 우리말 대신 '스티커'라는 외국어가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스티커'라는 단어는 ‘붙임딱지’로 바꿔도 그 의미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해 한국의 올바른 우리말 문화를 이끄는 보건복지부가 되길 바랍니다.
- 글번호 : 13198
- 등록자 : 주나연
- 등록일 : 2021.11.28
- 조회수 :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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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를 '안내그림'으로

보건복지부에서 다양한 복지제도 정보와 맞춤형 복지 혜택에 대해 간편히 검색하고 이를 신청할 수 있도록 만든 누리집 '복지로'에 들어가보면, 누리집을 홍보하는 곳에 '포스터'라는 외국어가 적혀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 부처에서 시민들의 복지를 위해 만든 누리집인데도 우리말 대신 ‘포스터’라는 외국어가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포스터'라는 단어는 ‘안내그림’으로 바꿔도 그 의미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해 한국의 올바른 우리말 문화를 이끄는 보건복지부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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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주나연
- 등록일 : 2021.11.28
- 조회수 :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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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을 '만화'로

보건복지부에서 다양한 복지제도 정보와 맞춤형 복지 혜택에 대해 간편히 검색하고 이를 신청할 수 있도록 만든 누리집 '복지로'에 들어가보면, 누리집을 홍보하는 곳에 '카툰'이라는 외국어가 적혀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 부처에서 시민들의 복지를 위해 만든 누리집인데도 우리말 대신 ‘카툰’이라는 외국어가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카툰'이라는 단어는 ‘만화’로 바꿔도 그 의미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해 한국의 올바른 우리말 문화를 이끄는 보건복지부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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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주나연
- 등록일 : 2021.11.28
- 조회수 :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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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릿을 '책자'로

보건복지부에서 다양한 복지제도 정보와 맞춤형 복지 혜택에 대해 간편히 검색하고 이를 신청할 수 있도록 만든 누리집 '복지로'에 들어가보면, 누리집을 홍보하는 곳에 '리플릿'이라는 외국어가 적혀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 부처에서 시민들의 복지를 위해 만든 누리집인데도 우리말 대신 ‘리플릿’이라는 외국어가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리플릿'이라는 단어는 ‘책자’로 바꿔도 그 의미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해 한국의 올바른 우리말 문화를 이끄는 보건복지부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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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주나연
- 등록일 : 2021.11.28
- 조회수 :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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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을 '비대면'으로

보건복지부에서 다양한 복지제도 정보와 맞춤형 복지 혜택에 대해 간편히 검색하고 이를 신청할 수 있도록 만든 누리집 '복지로'에 들어가보면, 누리집을 소개하는 곳에 '온라인'이라는 외국어가 적혀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 부처에서 시민들의 복지를 위해 만든 누리집인데도 우리말 대신 ‘온라인’이라는 외국어가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온라인'이라는 단어는 ‘비대면’으로 바꿔도 그 의미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해 한국의 올바른 우리말 문화를 이끄는 보건복지부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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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주나연
- 등록일 : 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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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3
복지 서비스를 '복지 혜택'으로

보건복지부에서 다양한 복지제도 정보와 맞춤형 복지 혜택에 대해 간편히 검색하고 이를 신청할 수 있도록 만든 누리집 '복지로'에 들어가보면, 누리집을 소개하는 곳에 '서비스'라는 외국어가 적혀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 부처에서 시민들의 복지를 위해 만든 누리집인데도 우리말 대신 ‘서비스’라는 외국어가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복지 서비스'라는 단어는 ‘복지 혜택’으로 바꿔도 그 의미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해 한국의 올바른 우리말 문화를 이끄는 보건복지부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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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주나연
- 등록일 : 2021.11.28
- 조회수 :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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